평가·점검

밀린 연구노트, 지금이라도 정리하는 법(작성일과 시점인증일)

협약 뒤 비어 있는 달을 계획서와 갖고 있는 자료로 정리하는 순서예요. 작성일과 시점인증일의 차이, 정리할 시기, 자료가 없는 달을 다루는 법을 담았어요.

3줄 요약

  • 작성일은 작성자가 고르는 날짜예요. 시점인증일은 타임스탬프 기관이 발급한 날짜예요. 연구대장에서는 두 날짜가 따로 남아요.
  • 지금 정리한 기록은 정리한 날로 시점인증을 받아요. 이 사실은 기록에 그대로 보여요.
  • 정리는 과제 기간 안에, 평가 전에 해 두세요. 기준일은 협약기간 종료일이에요. 이번 주부터는 짧게라도 그 주에 남겨요.

작성일과 시점인증일은 다른 날짜예요

연구대장에서는 기록마다 날짜가 두 개 남아요 12월 출시.

날짜 누가 정하나 무엇을 뜻하나
작성일 작성자 작성자가 고른 날짜(시점인증일보다 늦을 수 없음)
시점인증일 타임스탬프 기관 그 시각에 기록이 이미 있었다는 확인

연구노트 지침에는 작성일을 정의한 조문이 없어요. 날짜에 관해서는 제7조②가 "기록 날짜"를 확인할 수 있게 하라고 정해요.

시점인증은 보통 RFC 3161이라는 표준 방식을 써요.

A time-stamping service supports assertions of proof that a datum existed before a particular time.

(번역: 타임스탬프 서비스는 어떤 데이터가 특정 시각 이전에 존재했다는 증명을 뒷받침한다.)

RFC 3161 제1장(새 창) · 2026-09-28 확인

시점인증 시각은 나중에 바꿀 수 없어요. 그래서 오늘 정리한 기록은 작성일이 지난달이어도 시점인증일은 오늘이에요. 두 날짜가 함께 보이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언제 정리하면 좋을까요: 과제 기간 안, 평가 전

정리 시기에 대해 참고할 판결이 있어요.

서울행정법원 2018구합71274 판결이에요(서울고등법원 2019누49061 항소기각). 법원은 평가 기준 시점을 개발기간 종료 때로 봤어요. 그 뒤 이의신청 단계에서 작성해 낸 연구노트로는 성실 수행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정리는 과제 기간 안에, 평가 전에 해 두세요. 기준일은 협약기간 종료일이에요. 중기부 과제의 최종평가는 종료일부터 6개월 안에 열려요(운영요령 제24조②). 최종평가가 종료 뒤에 열려도, 판결이 본 기준은 개발기간 종료 때예요. 단계로 나뉜 과제라면 단계평가 전에도 정리해 두세요. 종료일이 가까웠다면 지금 시작하는 게 좋아요.

무엇으로 정리하나요

이런 자료를 재료로 써요.

  • 연구개발계획서의 추진일정(달마다 예정된 항목)
  • 회의록, 보고서, 발표자료, 엑셀
  • 사진(원본 파일이면 촬영일이 남아 있어요), 메신저 대화 캡처
  • 커밋과 PR, 공유 문서의 수정 기록

기준은 하나예요. 실제로 한 일만 적어요.

⑥ 기록자는 연구노트를 작성할 때에 내용의 위조ㆍ변조 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제3자가 연구개발 수행 과정과 결과를 재현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 제8조⑥(새 창)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21-102호 · 2026-09-28 확인

자료가 없는 달은 한 일을 한 문장으로 적어요. 결과나 수치는 자료가 있을 때만 적어요.

정리 순서 5단계

  1. 빈 달을 표시해요. 협약 시작일부터 오늘까지 달력을 펴요.
  2. 계획서를 달마다 펼쳐요. 추진일정의 예정 항목을 그 달 칸에 옮겨요.
  3. 자료를 날짜별로 모아요. 문서 안 날짜, 사진 촬영일, 파일 수정일 순으로 봐요.
  4. 실제로 한 것만 체크해요. 체크한 항목마다 한 줄 메모를 붙여요.
  5. 작성일을 정하고 확정(시점인증)해요. "그 달 말일"처럼 규칙을 하나로 정하면 깔끔해요.

함께 일한 연구원은 공동 작성자로 넣어요. 서명은 각자 본인이 해요.

정리한 다음 주부터

지나간 주의 날짜로는 시점인증을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정리가 끝나면 이번 주부터는 그 주에 남겨요. 한 줄이어도 괜찮아요. 금요일에 이번 주 한 줄을 남기고 시점인증을 받으면 그 주 날짜가 남아요.

연구대장의 밀린 기록 정리는 이 순서를 한 화면에서 해요 12월 출시. 계획서 체크와 자료 묶음으로 달마다 초안이 만들어져요. 작성일은 고르고, 시점인증은 정리한 날로 받아요. 제출용 PDF에는 작성일과 시점인증일이 함께 표시돼요.

자세한 흐름은 밀린 기록 정리 안내에 있어요. 평가 전에 무엇이 비어 있는지는 점검 대비 셀프진단으로 먼저 볼 수 있어요. 요건 조문은 지침 제7조 해설에서 볼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을 읽은 분들이 물어요

있어요. 계획서와 자료로 그동안 한 일을 정리해 두면 평가 때 과정을 설명할 기록이 생겨요. 다만 시점인증은 정리한 날로 받아요. 협약기간 종료일 전에 정리를 끝내 두세요.

작성일은 작성자가 고르는 날짜예요. 어떤 날짜로 적을지는 자체규정에 한 가지 규칙으로 정해 두면 돼요. 연구대장 밀린 기록 정리(12월 출시)는 그 달 말일을 기본값으로 둬요. 시점인증일은 바꿀 수 없어서, 언제 정리했는지는 기록에 함께 남아요.

계획서에서 그 달 예정이던 일 중 실제로 한 것만 골라 한 문장으로 적어요. 결과나 수치는 자료가 있을 때만 적어요. 한 일이 없던 달은 비워 둬도 돼요.

출처 4개 · 원문 대조 2026.09.28
  1. RFC 3161 Time-Stamp Protocol (TSP)(새 창)
  2. 서울행정법원 2019. 6. 20. 선고 2018구합71274 판결(케이스노트)(새 창)
  3.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구노트 지침(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시 제2021-102호, 2022.1.1 시행)(새 창)
  4. 중소기업기술개발 지원사업 운영요령(중소벤처기업부고시 제2026-6호, 2026.1.21 시행)(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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