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과 시점인증일은 다른 날짜예요
연구대장에서는 기록마다 날짜가 두 개 남아요.
| 날짜 | 누가 정하나 | 무엇을 뜻하나 |
|---|---|---|
| 작성일 | 작성자 | 이 기록이 다루는 날(시점인증일보다 늦을 수 없음) |
| 시점인증일 | 타임스탬프 기관 | 그 시각에 기록이 이미 있었다는 확인 |
연구노트 지침에는 작성일을 정의한 조문이 없어요. 날짜에 관해서는 제7조②가 "기록 날짜"를 확인할 수 있게 하라고 정해요.
시점인증은 보통 RFC 3161이라는 표준 방식을 써요.
A time-stamping service supports assertions of proof that a datum existed before a particular time.
(번역: 타임스탬프 서비스는 어떤 데이터가 특정 시각 이전에 존재했다는 증명을 뒷받침한다.)
시점인증 시각은 저장한 순간 시스템이 찍고, 나중에 바꿀 수 없어요. 그래서 오늘 옮겨 저장한 기록은 작성일이 지난달이어도 시점인증일은 오늘이에요. 제출용 PDF에는 두 날짜가 함께 보여요.
무엇을 재료로 쓰나요
이런 자료가 연구노트의 재료가 돼요.
- 연구개발계획서의 세부 과제와 추진일정
- 회의록, 보고서, 발표자료, 측정 시트
- 사진(원본 파일이면 촬영일이 남아 있어요), 메신저 대화 캡처
- 커밋과 PR, 공유 문서의 수정 기록
지침은 사실을 그대로 기록하라고 정해요.
⑥ 기록자는 연구노트를 작성할 때에 내용의 위조ㆍ변조 없이 객관적인 사실을 기록하고, 제3자가 연구개발 수행 과정과 결과를 재현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옮기는 순서 5단계
- 계획표를 펼쳐요. 계획서를 올리면 세부 과제와 월별 일정이 표로 펼쳐져요.
- 자료를 올려요. 회의록·보고서·사진·측정 파일을 한꺼번에 올려요.
- 자료를 계획표 항목에 붙여요. 파일마다 맞는 세부 과제를 고르면 파일 하나가 노트 하나가 돼요.
- 초안을 읽고 고쳐요. 붙인 항목과 자료 내용으로 노트 초안이 만들어져요.
- 저장해요. 작성일은 고른 기간으로 남고, 시점인증은 저장한 날로 받아요.
함께 일한 연구원은 함께 한 사람으로 넣어요. 서명은 각자 본인이 하거나, 본인이 미리 동의한 범위에서 붙어요.
도입한 주부터는
도입한 주부터는 금요일마다 연구원별 초안이 와요. 읽고 저장하면 그 주 날짜로 시점인증이 남아요. 매주 저장한 기록이 쌓이면 과제 기간 전체의 날짜가 고르게 이어져요.
연구대장의 새 노트 안 "자료로 한 번에 만들기"는 이 순서를 한 화면에서 해요. 자세한 흐름은 기능의 '쓰던 자료를 연구노트로'에 있어요. 무엇부터 챙길지는 점검 대비 셀프진단으로 먼저 볼 수 있어요. 요건 조문은 지침 제7조 해설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