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은 자유예요
연구노트를 꼭 종이 노트에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어요. 지침은 여러 형식으로 쓸 수 있게 하라고 정해요.
③ 연구개발기관의 장은 서면, 전자노트,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제1항에 따른 자체규정을 수립하여야 한다.
그래서 전자연구노트로 쓴 기록을 인쇄하거나 PDF로 내면 돼요.
평가에서 보는 것
중기부 과제는 최종평가 때 연구노트를 함께 봐요.
③ 최종평가에 대한 결과는 최종보고서, 연구노트, 발표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 "보통", "미흡", "극히 불량"으로 구분하며, 판단기준은 아래 각 호와 같다.
이때 확인하는 핵심은 지침 제7조②의 세 가지예요.
② 연구개발기관의 장은 연구노트의 기록 날짜와 기록자, 그리고 위ㆍ변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1항에 따른 자체규정을 수립하여야 한다.
제출용 한 권에 담을 것
| 담을 것 | 왜 필요한가요 |
|---|---|
| 표지(과제번호·사업명·기관·기간) | 어느 과제의 기록인지 한눈에 |
| 목차 | 기간·세부 과제별로 찾기 쉽게 |
| 노트마다 작성자·작성일·기록 시각 | 기록 날짜와 기록자 확인 |
| 서명란(작성자·검토자) | 누가 쓰고 누가 확인했는지 |
| 시점인증 이력 | 저장한 시각을 제3자가 확인 |
| 쪽마다 문서확인번호·QR | 인쇄본과 원본 기록 대조 |
연구대장의 제출용 PDF에는 위 항목이 모두 들어가요. 기간을 이번 연차·과제 전체·직접 고른 기간 중에서 골라 한 권으로 만들어요.
평가위원이 대조하는 방법
인쇄한 쪽의 문서확인번호를 검증 페이지에 넣거나 QR을 찍으면 돼요. 로그인 없이 저장한 뒤 바뀌지 않았는지와 시점인증 시각이 보여요. 갖고 있는 PDF 파일을 올려 원본과 같은지 대조할 수도 있어요.
지금 우리 회사가 어디까지 준비됐는지는 3분 셀프진단으로 볼 수 있어요.